강아지 배에 가스 찰 때 – 뉴트리벳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00
강아지 유산균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뉴트리벳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00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덧 벌써 4개월 넘게 꾸준히 구입을 하고 있네요.
강아지 유산균 급여를 고려하게 된 계기는 참깨가 한번씩 매일 일정한 양의 사료와 간식을 먹음에도 어떤 때에는 배가 정말 빵빵한 날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가 빵빵한 기간에는 배에서 꾸르륵 하는 소리도 자주 들리는 듯 하고 방귀도 자주 뀌는 듯 합니다.
자기가 낀 방귀의 진동에 놀라서 자리를 뜨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종종 보여 웃게 만들기는 하지만…
강아지 유산균으로 뭐가 좋을까 이리저리 검색해서 선택하게 된 것은 바로 뉴트리벳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00입니다.
뉴트리벳 브랜드는 강아지 영양제로 이미 인지도가 있는 곳이라서 선택을 하는 게 큰 고민은 하지 않은 듯 합니다.
상자에 강아지와 고양이 얼굴이 보이는 것을 보니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 급여가 가능한 유산균인 것 같네요.
강아지의 체중에 따른 하루 급여량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의아한 것은 5kg 이하와 이상으로만 구분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20kg가 넘는 강아지와 6kg인 강아지의 하루 적정 급여량이 같다는 게 좀 의문이긴 하네요.
유산균이라서 그런 걸까요?
다른 면에는 뉴트리벳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00의 특징에 대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프리아이오틱스 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유산균의 먹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뒷면에는 성분이 표기가 되어 있는데 생후 3개월 이상부터 급여가 가능한가 봅니다.
뉴트리벳이 외국 브랜드라고 생각을 해서 수입 제품인 줄 알았는데 Made in Korea 네요.
한국에서 제조했다는 점은 처음 알았습니다.
한국 브랜드 인가 봅니다.
상자를 열면 이렇게 30개의 포가 들어있습니다.
하나 꺼내 보면 위와 같이 한 포 씩 포장되어 있습니다.
한 포에 2g 입니다.
뉴트리벳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00 급여는 그냥 이렇게 1일 1식을 하는 참깨한테 밥을 줄 때 위에 뿌려서 비벼서 줍니다.
다행히 새로운 것이 첨가 되었는데도 잘 먹고 있습니다.
뉴트리벳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00 급여 후기
뉴트리벳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00내에 포함되어 있는 유산균이 확실히 작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급여를 한 이후부터 참깨의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사라졌습니다.
즉 배에 가스가 차는 경우가 사라졌네요.
참깨도 배에 가스가 차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뭔가 몸이 가벼워 진 듯 합니다.
참깨의 나이가 이제 적지 않은 8살을 넘어가고 있는 만큼 점점 챙겨줘야 하는 것들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니 이제는 매월 한 박스 씩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뉴트리벳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00은 2만원이 살짝 안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배송비가 붙게 되면 2만원을 넘어가게 됩니다.
쿠팡 와우 회원이라면 무료배송이 지원되기에 쿠팡에서 19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 이 판매가격은 계속 변하니 체크를 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또는 네이버에서 잘 살펴보면 배송비 무료로 19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는 곳도 있으니 비교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