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리틀 빅 마우스 후기
10월 22일에 넷플릭스에 등록된 영화 리틀 빅 마우스 후기를 적어봅니다.
리틀 빅 마우스도 아프리카 영화네요, 남아공 아프리카에서 제작했다고 합니다.
며칠전에 앤젤리나의 여행도 아프리카 영화였는데, 넷플릭스에서 아프리카 영화들도 이제는 많이 제작을 하나 봅니다.
리틀 빅 마우스는 밴드 연주신 부터 시작을 합니다.
밴드에서 기타리스트인 주인공 시야가 공연 중에 여주인공 멜을 보고 난 이후 주체를 하지 못하는 연주를 하면서 밴드에서 쫒겨나게 되며 집도 없는 신세가 되는 것으로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어찌어찌 해서 멜을 다시 만나게 되고 어찌어찌해서 멜의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이 어찌어찌가 상당히 개연성이 부족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영화 리틀 빅 마우스에서는 이 부분이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영화 리틀 빅 마우스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시야와 멜의 사랑 이야기도 담고 있으며, 말썽구러기 멜의 아들의 엄청난(?) 계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맨스와 코미디 그리고 음악이 함께 버무러진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리틀 빅 마우스는 그냥 가볍게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90분간 그냥 살짝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리틀 빅 마우스 : https://www.netflix.com/title/8139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