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메뜨 전설의 패치 후기 – 통증완화 효과
이미 여러번 구매해서 이용하고 있는 라오메뜨 전설의 패치의 실 후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간만에 구매를 할려고 하니 종류가 상당히 늘어났네요.
기존에 구매하던 전설의 패치 레전드를 구입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참깨는 택배 검수를 합니다. ^^
전설의 패치 상자 앞면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사용방법을 비롯한 여러가지들이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지퍼형식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주의사항이 기재 되어 있으니 부착 전에 한번 살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퍼포장을 뜯어보면 이렇게 전설의 패치가 들어있습니다.
한 장에 4매가 붙어있네요.
무릎에 한번 붙여보았습니다.
잘 붙습니다.
박스안에 들어있는 전설의 패치 사용설명서
박스와 지퍼백에 기재 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전설의 패치 사용 후기
개인적인 전설의 패치 사용 후기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잘 붙어 있는다 : 일반 파스에 비해 크기가 작아 부착 면적이 좁음에도 잘 붙어있습니다.
- 냄새가 안난다 : 그 파스 특유의 독한 냄새가 나지 않아 좋습니다.
- 통증 완화 효과 : 개인적으로 붙이고 자면 확실히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입니다.
요악하면 이렇습니다.
통증 완화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설의 패치 크기가 작아 여러 개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만 딱 가장 아픈 부위 한 곳에만 붙입니다.
그래도 효과는 있는 듯 합니다.
보통 무릎과 발바닥 한 가운데 붙이는 데 전설의 패치를 붙이고 자면 불편함이 적어 좀 더 잘 자는 듯 합니다.
특히 발바닥에 붙이고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손가락, 업무 특성상 손가락이 아파서 붙여보았는데….
손가락은 너무 화끈거리고 열감이 심해서 얼마 붙이지 못하고 띄어냈습니다.
무릎이나 발바닥은 붙여도 전혀 변화가 없어 좋았는데, 손가락은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붙이고 난 이후 가려움증이나 피부가 빨개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자극은 확실히 적은 듯 합니다.
전설의 패치, 아주 예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빠비 자기방(이름이 맞나 몰겠네요..)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동전패치라고 부르는 거 같은데..
이런 스타일의 패치가 잘 맞는다면 전설의 패치도 한번 구입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전설의 패치는 할인 행사할 때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차이가 제법 나네요.
라오메뜨 스토어 : 라오메뜨 공식몰 (naver.com)